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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욱브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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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프로틴 임팩트 웨이 프로틴 무맛 리뷰 [단슐랭 가이드] 마이프로틴 제품은 맛별로 단백질 함량, 칼로리가 다 다릅니다. 맛별 차이점이 궁금하시면 '단성비'를 확인하세요 👇 맛별 차이점 확인하러 가기 👇 단성비 | 단백질 식품 성분 비교 서비스 다양한 단백질 식품들을 확인하고 나에게 맞는 상품을 구매해보세요 dansungbee.com 👇 마이프로틴 임팩트웨이 맛 추천 👇 마이프로틴 임팩트웨이 맛 추천! 프로틴 15년차의 마프 맛 순위 마이프로틴 맛 추천 요약 😋 1위 내추럴 초콜릿: 제티가 왜 여기에.. 기본적인 초코우유맛 2위 스트로베리 크림: 츄파춥스 딸기&크림맛 3위 아이스라떼: 달달한 커피맛. 진~한 믹스커피맛 4위 쿠 wukbro.tistory.com 안녕하세요. 단백질 식품의 맛을 쉽게 전해드리는 단슐랭 가이드입니다. 오늘은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단백질..
[단슐랭 가이드] 마이프로틴 임팩트 웨이 프로틴 - 통단팥맛 리뷰 마이프로틴 제품은 맛별로 단백질 함량, 칼로리가 다 다릅니다. 맛별 차이점이 궁금하시면 '단성비'를 확인하세요 👇 맛별 차이점 확인하러 가기 👇 단성비 | 단백질 식품 성분 비교 서비스 다양한 단백질 식품들을 확인하고 나에게 맞는 상품을 구매해보세요 dansungbee.com 👇 마이프로틴 임팩트웨이 맛 추천 👇 마이프로틴 임팩트웨이 맛 추천! 프로틴 15년차의 마프 맛 순위 마이프로틴 맛 추천 요약 😋 1위 내추럴 초콜릿: 제티가 왜 여기에.. 기본적인 초코우유맛 2위 스트로베리 크림: 츄파춥스 딸기&크림맛 3위 아이스라떼: 달달한 커피맛. 진~한 믹스커피맛 4위 쿠 wukbro.tistory.com 안녕하세요. 단백질 식품의 맛을 쉽게 전해드리는 단슐랭 가이드입니다. 오늘은 마이프로틴사의 임팩트 웨이..
바디프로필 준비 꿀팁 2편 (태닝, 제모, 촬영 준비물, 당일) 지난 편에서 바디프로필 준비 기간, 업체 선정, 운동 방법, 식단 등에 대해 알아봤다면 이번 편에서는 바디프로필 촬영이 다가오면 준비해야할 태닝, 제모, 촬영 준비물, 당일 등에 대해 알아볼게요. 태닝 운동을 하다가 보면 조명 밑에서 어 나 몸이 좀 좋은데 하는 날들이 있죠? 이와 같이 바디프로필은 아무래도 밝은 빛 아래에서 촬영을 하다 보니 몸이 어두워야 근육 라인들이 더 선명하게 드러나요. 그렇기에 바디프로필 전에 태닝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태닝샵에서 사용하는 기계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최소 10회 정도 받아보시면 어느 정도 어두워진 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2회로 가정하면 촬영 1달 반 정도 전에는 태닝을 시작하시는 것이 좋아요. 태닝을 하고 나서 거울에서 한번 ..
바디프로필 준비 꿀팁 1편 (업체선정, 운동, 다이어트) 여름이 오니 많은 분이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아요. 특히나 바디프로필을 찍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더라고요! 제 이웃님들 중에서도 바디프로필 혹은 챌린지를 도전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이번에는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면서 경험했던 제 주관적 경험과 도움이 될만한 팁들을 준비해봤습니다 : ) 바디프로필 준비 기간 바디프로필 준비를 위해서는 운동과 다이어트가 필수적인데요. 그런 이유에서 어느 정도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가 진행된 몸이 아니라면 최소 8주에서 16주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 동안 운동, 식단, 태닝 등 다양한 준비들이 이루어져야 한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바디프로필 촬영 전에 넉넉하게 여유 시간을 두고 준비해야 실패하지 않더라구요 ㅎㅎ 너무 길게 느껴지더라도 막상 촬영 날에는 ..
헬스는 취미인가? 의무인가? (feat. 로니 콜먼) 어제는 숄더 데이였다. 열심히 어깨를 조지고 헬스장을 나오는데, 하늘을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도 취미 생활을 좀 해야 하는데..'(?) 불과 몇 분 전까지 헬스를 해놓고 이런 생각을 하다니, 그럼 도대체 헬스는 무엇일까..? ​ 한때는 헬스를 엄청 즐겨했다. 무게를 올리는 것이 재밌기도 했고 근육이 붙는 것을 보며 뿌듯하기도 했다. 헬스가 너무 좋아서 매일 운동가기 전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고 로니 콜먼의 운동 자극 영상도 봤다. 심지어 로니 콜먼형이 너무 좋아서 직접 보러 가기도 했다ㅋㅋㅋㅋㅋ ​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런 열정은 사라지고 헬스를 의무처럼 하고 있었다. 이제는 헬스를 가면 본전이고, 못 가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마치 기상청과 비슷하다. 날씨를 맞히면 본전이고 아니면 욕먹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이유 (feat. 조깅) 나는 성인이 되기 전까지 커피를 마신 적이 없다. 대학생 때도 친구와 카페 갈 때만 종종 에스프레소를 마셨다. 알바 인생이었던 나에게 에스프레소 외의 음료는 사치였다. 어릴 때부터 자존심과 고집이 셌던 나는 다른 무언가에 의지하는 것을 싫어했다. 그 이유였을까, 잠 깨려고 커피를 마시는 것은 내 정서와 맞지 않았다. 특히 극한의 상황에서는 더더욱 커피를 마시지 않으려 했다. 고3 때 어머니가 커피를 권했지만, 커피를 마셔서 대학을 가면, 좋은 대학을 가도 (어차피 못 갔겠지만) 자존심이 상할 것 같아서 거절했다. 대학생 때도 시험 기간이 되면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그때는 카페에 가서 병 음료를 마셨다. 그러다 자존심 때문에 일찍 죽을 거라고 느낀 사건이 터졌다. 대학교 4학년 때, 전기기사 필기시험을 ..
조깅의 조는 아침 조?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육상 선수의 꿈을 키웠다. 그로부터 4년 뒤, 성남시 육상대회에서 200m 1등을 차지했고 며칠 뒤 성남시로부터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다.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떨리고 좋았다. ​ 첫 훈련 날, 이미 와서 훈련 받는 성남 FC 축구선수들을 보며 육상 선수들이 하나둘 트랙으로 모였다. 선수들이 다 모이자 코치가 간단한 인사와 함께 조깅이 한자로 뭔지 아냐고 물어봤다. 그리고 곧이어 이렇게 말했다. 조깅은 아침 조, 뛸 깅이다. 그렇게 우리는 매일 조깅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저녁에 탄천을 걷다 보면 조깅하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평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는데, 어제는 문득 아침마다 조깅했던 내 육상선수 시절이 떠올랐다. ​ 습관이 무섭..
2021년 하반기 계획 (웹사이트 오픈) 대학생 때는 개강을 기준으로 상, 하반기 계획을 세웠었다. 하지만 사업을 하면서는 1년에 한 번, 연초에 계획을 세우는 것 같다. 계획을 여러 번 세우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필요성을 잘 못 느꼈다. 매일이 같은 하루 같고 계획을 세울 만큼 뚜렷한 구분점이 생기지 않았다. 오늘은 블로그씨 덕분에 하반기 계획을 한 번 세워볼 수 있게 되었다. 여러 목표 중 내가 가장 기대하고 숙고하는 목표는 웹사이트 오픈이다. 난 내 능력으로 사람들을 잘못된 정보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고 편하게 보조제를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 ​ 보충제, 보조제 시장은 정보의 비대칭이 특히 심한 분야다. 흔히 알고 있는 단백질 보충제(프로틴), 다이어트 보조제 등이 내가 다루는 분야인데 블로그나 쿠팡만 봐도 광고성 글로 넘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