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오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년 하반기 계획 (웹사이트 오픈) 대학생 때는 개강을 기준으로 상, 하반기 계획을 세웠었다. 하지만 사업을 하면서는 1년에 한 번, 연초에 계획을 세우는 것 같다. 계획을 여러 번 세우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필요성을 잘 못 느꼈다. 매일이 같은 하루 같고 계획을 세울 만큼 뚜렷한 구분점이 생기지 않았다. 오늘은 블로그씨 덕분에 하반기 계획을 한 번 세워볼 수 있게 되었다. 여러 목표 중 내가 가장 기대하고 숙고하는 목표는 웹사이트 오픈이다. 난 내 능력으로 사람들을 잘못된 정보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고 편하게 보조제를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 보충제, 보조제 시장은 정보의 비대칭이 특히 심한 분야다. 흔히 알고 있는 단백질 보충제(프로틴), 다이어트 보조제 등이 내가 다루는 분야인데 블로그나 쿠팡만 봐도 광고성 글로 넘쳐.. 이전 1 다음